안녕하세요.... 오늘은 유튜브에서 보고 생각만 하던걸 실제로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나타에서 리월! 샘물 무리에서 망서객잔까지 펭귄 옮기기~^^.
갑자기 펭귄 밀반입을 실행한 이유는... 태어나서 한 번도 리월을 벗어나 본 적 없는 대성님께 타국의 향을 맡게 해드리기 위해서. 대성님 기다리세요. 제가 곧 큰 선물 들고 찾아갈게요.
딱히 내용은 없고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기 위해 작성하는 글 임을 알립니다.
밀반입 루트는 지도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밀반입을 위해 진, 키니치, 푸리나가 수고해 주었습니다. 진은 거의 필수. 키니치는 대검캐라 그런지 평타로 잘 밀어지더라고요. 푸리나는 깊은 물을 지나야할 때.
밀반입은 오후 11시 40분 즈음에 시작해서, 오전 1시 30분 즈음에 끝났습니다. 거의 2시간 정도 걸렸네요! 재미있긴 했으나... 다시 하지는 않을 듯. 대성님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습니다ㅎ.
펭귄 밀반입 한 줄 후기
펭귄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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